하남시 광주향교, 2018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 개최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며 광주향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가 논어읽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 오석원 성균관대 교수,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를 초빙해 5회에 걸쳐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26일 첫 번째 강좌 및 개회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광운 숭렬전 참봉, 안재홍 하남유도회장, 한낙교 광주유도회장, 이한표 하남청년유도회장, 천홍림 하남여성유도회장, 임화자 광주여성유도회장, 김상호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원 등 지역 유림 관련 단체장 및 50여 명의 광주, 하남 지역 유림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향학열을 불태웠다.
특히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은 준비한 하남시 지도를 보여주며 광주향교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야기해 참석 유림들과 시민들로부터 공감과 큰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비정신 강좌를 기점으로 공부하는 광주향교, 연구하는 광주향로 자리매김 하는 큰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귀한 시간 내어 주신 지역 유림들과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연중 유교문화 강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인사말에서 "하남시민을 위한 유교문화강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유병권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논어 위정편에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으며 그 중심에 광주향교가 있다. 광주향교는 지리·문화적으로 미사·위례 신도시, 농촌동, 원도심을 연결하는 하남 중심에 있다. 또한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중심이며 정약용 선생님이 말씀하신 하남위례성의 위치에 광주향교가 있다. 정체성을 바로 세우며 문화의 중심이 되고 하남시민이 하나 될 수 있는 광주향교의 역할이 강조된다. 위민정신을 기리며 효행의 도시 하남의 정체성을 바로세우는데 광주향교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는 광주향교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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