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교재단 초청, 동래향교·동인고등학교 만남의 장 개최

김재두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향교재단(이사장 김재두)은 지난 11월26일 동래향교(전교 박태현)와 향교재단이 설립한 동인고등학교(교장 김경갑) 관계자들을 초청해 아시아드시티 뷔페에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향교에서는 박태현 전교와 수석장의,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에서는 양연모 회장, 박문상 원로·이도희 전 회장, 구돈근 수석부회장, 김영만 부회장, 부산여성유도회에서는 최영자 회장·송영금 전 회장, 송명우 평생교육원장, 충렬사 안락서원 구현옥 재단 이사장·송동록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동인고등학교에서는 김경갑 교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교사들, 학교법인 대성학원 송낙주 이사장과 이사들을 포함해 모두 107명이 참석했다.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향교 측의 참석자 소개가 있었고, 학교법인 대성학원·동인고측 소개는 박성욱 교감 선생이 했다.
이어 박태현 전교, 송낙주 대성학원 이사장, 양연모 본부회장, 송명우 교육원장, 김경갑 교장이 인사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재두 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동래향교와 동인고등학교는 한 식구다. 향교재단이 생기고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생각된다. 제가 불편한 몸이지만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대하니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두 이사장은 보불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선한 영웅 몰트케(Hele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 원수가 한 말을 인용해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그들에게 돌린다”라는 말로 인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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