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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단종대왕 기신제

박상주 기자
2018.12.01·2분 읽기·조회 35

 

헌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최명서 영월군수, 정태교 창절서원 원장,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사배를 하고 있다.

 


 

제례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종보존회(회장 송노천)는 11월30일 영월읍 영월공고 뒤에 있는 영모전에서 단종대왕 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기신제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정태교 창절서원 원장, 종헌관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김성출, 봉향은 김두기, 사준은 고진섭 유림이 맡았다.

 

한편 동강변에 있는 금강정 언덕 위 단종대왕을 모시던 충신들 영혼이 모셔져 있는 민충사에서 헌관은 이석종 영월읍장, 감제관 집례는 전창기, 대축은 김남오 유림이 맡아 분향을 올렸다.

 

제례 봉행 후 송노천 단종보존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봉사정신으로 이루어진 오늘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신제는 매년 음력 10월23일 단종대왕 신위을 모신 영모전에서 봉행되며, 조금 떨어진 금강정 민충사에서도 충실들에 대한 제례가 봉행된다.

 

기신제를 봉행하는 단종보존회 회원들은 영월향교에서 18명, 영월창절서원에서 18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