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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향교재단 평의원회 개최

이의호 기자
2018.12.04·3분 읽기·조회 21

경상남도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석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한기인 이사장이 밀양향교재산찾기 운동에 공을 세운 이원기 밀양향교 원임 전교, 김창한 전교, 안병구, 고규정 변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시의장으로 선임된 곤양향교 이규윤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규윤 임시의장의 사회로 2019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12월4일 경남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평의원(전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평의원회를 개최했다.

강원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개회 선언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의장 선임 ▶2018년도 업무실적 보고 ▶부의사항 : 2018 추가경정 예산 심의, 2019년도 업무계획안 심의, 2019년도 예산안 심의 ▶기타협의 및 토의사항 ▶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경남의 향교 발전과 향교재산찾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애써 주신 평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향교재산찾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토지와 현금을 찾게 된 밀양향교 이원기 원임 전교와 김창한 전교, 경남향교재단 강원석 사무국장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밀양향교는 경남향교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향교재산찾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밀성학원으로부터 밀양시 관내 토지 6필지 13,544㎡(4,097평)와 현금 4억8천5백만원을 환수받았다.

회의 시작 전 한기인 이사장은 밀양향교 재산찾기운동에 공이 큰 밀양향교 이원기 원임 전교와 김창한 전교, 강원석 경남향교재단사무국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밀양시 안병구 변호사와 법무법인 금강 고규정 변호사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개최된 평의원 회의에서 강원석 사무국장은 2018년도 추진 주요업무 실적보고를 했다. 임시의장으로 선임된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인 곤양향교 이규윤 전교의 사회로 제1의안인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 제2의안 2019년도 업무계획보고, 제3의안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차기 평의원회는 2019년 2월에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