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한중 서화교류전 개최
윤홍석 기자
2014.12.17·2분 읽기·조회 21

서화교류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취재기자의 작품앞에서 중국작가와 함께.jpg)
윤홍석(오른쪽 세 번째) 기자의 작품 앞에서 한·중작가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3일까지 한중우호증진을 위한 '2014년 제2회 한중국제예술교류전'이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 하북미술관에서 개막됐다. 하북성서가협회와 석가장서법협회, 대명인서화원(원장 당사원)이 주최한 교류전에는 석재 서병오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이의익)가 초청돼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이상배 부회장과 윤종식 이사, 송정택 비움 서예포럼 이사장, 윤홍석 재무 등 16명과 중국 작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한국 측은 채희규 부회장 외 54명의 작가가 출품하고, 중국 측은 김극석 가장시서법가협회 주석과 범수학 하북성서법가협회 부비서장, 당사원 대명인서화원장 외 120여 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이날 식전에 한중작가들의 특별 휘호로 우호 증진을 했고, 개막식에서 당사원 대명인서화원장은 “지난 8월 2014년 석재 서병오 선생 기념 국제교류전에 초청되어 한국의 문화와 풍물을 보고 감명 깊었다. 잊지 말고 중한 교류전을 확대하여 서화예술이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상배 한국단장은 축사에서 “초대에 감사하고 오늘의 활기찬 서화예술의 교류는 양국의 우호증진의 계기가 되고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민간외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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