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하타 요가 프로그램 신설

김영은
2018.12.07·2분 읽기·조회 16

김효열 전교가 요가 및 일무 수련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고순애 강사가 요가 동작 시범을 보이며 지도하고 있다.


수련생들이 요가 동작을 수련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6일 오후 2시 동무에 마련된 수련장에서 여성유림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순애 강사의 지도로 '하타 요가 교실'을 열었다.

김효열 전교는 여성 유림들이 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을 달련하고 노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요가 수련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요가 수련을 전담할 고순애 강사는 하타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여 년 간 하이닉스 등 여러 기관 단체에서 많은 연수생을 배출한 명망 있는 강사이며 원주향교의 인성예절 예학교실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고순애 강사는 하타 요가에 대해 "요가라 하면 대게 몸으로 형상을 만들어 수련하는 좌법만을 생각하는데 좌법 즉 요가 체조는 큰 깨달음 과정에서 몸으로 행하는 수련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러한 수련을 하타 요가라고 하며 산스크리트 어로 '아사나'라고 하는데 아사나는 요가수행 중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향교는 하타 요가 프로그램 외에 내년 1월부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일무를 수련하여 2019년 춘기석전부터 할 계획이다.

김효열 전교는 일무시연팀을 창설해 강원도 수부 향교로서 위상을 높혀 유교문화를 계승·발전시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