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신운희와 함께하는 시조 가곡 발표회 성황

신운희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이사장이 평시조 '달은 반만'을 열창하고 있다.

박승규 한국전통예약총연합회 사무국장이 '사설시조 '를 열창하고 있다.

남창지름시조 '푸른산중'을 왕준식, 이현택, 김광님이 열창하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김광남 장의와 김효열 전교 외 일행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조 가곡 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2월7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사)한국국악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가 주관하는 명인 신운희와 함께하는 시조, 가곡 발표회가 (사)한국국악협회, (주)동인안전, (주)제일주화계산기, (사)국악신문 후원으로 열렸다.
신운희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이사장이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석좌교수가 평시조로 '달은 반만'을 노래하고 남창지름시조 '푸른산중'을 왕준식(전국시조경대회 국무총리상), 이현택(전국시조경창대회 국무총리상),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 장의(전국시조경창대회 명인부 장원)가 노래하고 여창지름시조 '달 밝고'를 우선경, 권소희, 최유순, 정길자가 노래했다.
사설시조 '세상공명'을 박승규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사무국장이 노래하고, 평시조 '한산성'을 이찬신, 박차동, 김창수가 노래했다. 엮음 지름시조 '학 타고'를 신운희, 김선희 등이 열창하였으며 특별공연으로 경기민요 노랫가락, 태평가, 뱃노래, 자진 뱃노래를 (사)한국국악협회 임춘희, 과천지부장 신아름(국가 무형문화재 제57호), 우현숙(경기도 무형문회재 제44호)이 열창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가곡 우락에 신운희가 노래하고, 편수대엽에 정음합창단이 열창했다. 편락에는 정음 합창단과 남성단원이 노래하고 태평가는 신운희 외 정음합창단이 열창하여 전통예악의 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공연은 채치성 전 국악방송 사장이 사회를 맡고 연주에는 단소에 홍진규, 대금에 김세연, 가야금에 노현아, 거문고에 최진아, 피리에 박상국, 해금에 조민지, 타악에 박태순이 맑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이날 정음(正音) 통천(通天) 명인(名人)인 신운희와 함께하는 시조, 가곡, 발표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계자들이 참관하여 성황을 이뤘다.
원주향교에서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 연구회장 등 강호진 장의와 이미화 장의 등이 참관하고 김광남 의전차석 장의의 출연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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