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청주향교에서 문묘 봉심
윤홍석 기자
2018.12.10·2분 읽기·조회 18

청주향교 문묘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윤태무 청주향교 전교와 김상화 현풍향교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고유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 고인쇄박물관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12월7일 음 11월 초하루 삭일을 맞아 원로와 장의 37명이 충북 청주향교(전교 윤태무) 문묘에서 봉심했다.
이날 고유례는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 김동년 청주향교 원임 전교, 조국현 청주향교 유도회장, 곽화순 현풍향교 원임 전교 등과 현풍향교 장의 37명이 참여했다.
고유례 헌관은 윤태무 청주향교 전교, 김상화 현풍향교 전교, 집례는 박화순 의전수석장의, 축은 이모환 재정수석장의, 찬인은 박한택 장의, 집사는 소철영, 윤병설 장의가 분정돼 집례의 창홀에 맞춰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윤태무 전교는 환영인사에서 “추운 날씨에 먼 곳까지 오셔서 문묘봉심을 함께하여 기쁘다”며 치하하고 청주향교를 소개햇다.
이어 김상화 전교는 답사에서 “환대에 고맙고 청주향교를 견학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유교문화 발전에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봉심단은 고유례를 마치고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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