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송년의 밤" 개최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는 12월10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홍천향교여성유도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홍천향교유도회지부장, 홍계원 명륜회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각급 사회단체장 및 홍천향교 역대 전교, 원로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홍천향교 여성유도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홍천 지역 청소년인성교육의 활성화, 찾아가는 인성교육, 각급 학교 순회 교육,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으로 미취학어린이 1일향교체험학습 80회 운영, 군장병 대상 충효교육 실시, 1박2일 향교체험활동, 홍천고등학교 인성교육 5회, 평생학습축제, 어린이날체험부스운영, 찰옥수수축제 옥수수수염차 시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인성교육 지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춘·추기석전대제, 도배례, 기로연, 성년의 날 전통 관·계례식, 전통 혼례식 등 전통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충·효 예절교실, 청소년 인성교실, 생활예절학교 등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에 5년째 선정돼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를 운영했다.
신년맞이 기원제 및 가훈써주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 장학사업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2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정숙 회장은 “성현들의 말씀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여성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유림의 자세로 전통문화 확산과 여성유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 행사로 참석한 원로 유림 모두에게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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