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 전교협의회 원주향교에서 열려
강호진 기자
2014.12.19·2분 읽기·조회 20

조원섭 강원도 전교협의회장이 원주향교에서 봉심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전교협의회(회장 조원섭)가 지난 12월17일 강원도 전교 및 원주향교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향교(전교 원승규)에서 열렸다.
원주향교에서 주관한 봉심에 헌관은 조원섭 회장이 맡았다. 서무에 만들어 놓은 제사상 차림의 견본을 다 같이 둘러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본 회의에 앞서 원주시에서 준비한 원주시 홍보 동영상과 2014년 원주향교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동영상도 시청했다.
원승규 전교는 “원주향교 소식을 전하고 전교들의 단합과 향교발전을 위한 이번 모임은 뜻 깊은 자리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조원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주시에서 향교사업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라는 말했다.
고광환 강원도 향교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유림들이 앞장서서 조상의 얼을 바르게 받아들여야 하고, 법을 바르게 지켜 혼란이 오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노력해야 할 때이다”라고 역설했다.
이날 사회는 조원섭 회장이 맡아 2014년도 강원도 전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을 만장일치로 심의했다. 회장의 임기 만료에 의한 새로운 임원의 선출은 차기 회의에서 하기로 했다. 다음 전교회의는 삼척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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