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서울시향교재단 이사장 취임식 거행
오병두 기자
2014.12.23·2분 읽기·조회 22

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향교재단(이사장 조성근)은 지난 12월20일 양천향교 명륜당에서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조성근 이사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필규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취임식에서 백낙춘 양천향교 전 전교는 격려사를 통해 “향교와 재단이 빨리 정상화되어 유림회관을 조속히 건립하고 교육 사업을 실시해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재식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은 축사를 통해 “조성근 이사장은 성균관 석전 무형문화재 85호 이수자 중 한 사람이며 전국에서 20명밖에 안 되는 문화재청 등록 제례전문가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유림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재연 풍양조씨 대종회장도 “조 이사장은 젊은 시절에 일찍이 유교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조상숭배 제례문화 선양에 앞장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임장은 조성근 이사장, 조종태, 권남옥, 강복련, 김정자, 편삼용, 임원태, 이현성 각 이사와 신순혜 감사에게 수여됐으며 행사를 마치고 오찬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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