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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연말 이웃돕기로 지역사회 공헌활동 앞장 서

오현주 기자
2018.12.13·3분 읽기·조회 13

 

신목동 전교와 왕금자 여성회장, 여성유림들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회장과 이춘희 대표 일가가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활동으로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을 통해 후원물품 등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독거어르신세대 등을 발굴해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유교문화의 덕목인 효와 경의 사상을 직접 실천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했다.

 

특히 나눔봉사단은 의류, 잡화등의 물품과 김장김치, 제과, 빵, 라면 등의 식품을 준비했다. 십 수년간 나눔봉사단을 후원하고 있는 일광매직골프장 대표이사 이춘희 대표와 가족들은 금년에도 난방기 15대(150만원 상당)를 협찬하며이웃돕기 활동에 동참해 훈훈한 겨울나기에 앞장 서는 모범을 보여줬다.

 

이춘희 대표 일가는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나눔봉사단 회원으로도 성실하게 활동하며 어르신을 섬기는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은 여성유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여성유림들이 유교문화활성화에 적극 기여하도록 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 역시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역시 나눔봉사단에 각별한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두호 나눔봉사단 대표회장(성균관 감사/성균관 전의)은 지난 1989년도부터 지금까지 29년째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자원봉사 활동가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나눔봉사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시락배달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23일 김두호 회장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감사장을, 12월에는 왕금자 여성회장이 자원봉사중앙회장 표창을 받는 등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의 위상에 크게 기여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장향교와 유림으로서의 자존감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