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나누미봉사단, 독거어르신 욕실 개보수 봉사활동 펼쳐
정희섭 기자
2018.12.15·2분 읽기·조회 14
강원, 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원동욱)은 지난 12월13일 최근 암투병과 함께 홀로 외떨어진 동면 공작산로 산골짜기에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욕실 개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욕실바닥이 주저앉고 물이 빠지지 않는 등 변기도 물이 새는 두메산골집이라 홍천나누미봉사단의 원동욱(53) 단장과 문화활동가인 전상범(52) 사무국장은 바닥을 꼼꼼히 채우고 물빠짐의 수평을 잡아 타일작업을 완료하고 변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원동욱 단장과 전상범 국장은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의 유림회원으로, 원 단장은 홍천읍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가게 5호점 신영타일을 운영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전 국장은 (사)이웃의 감사로 홍천의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발굴하며 사계절 연탄배달 및 학생 장학금과 물품전달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나누미봉사단은 전문적 기술을 지닌 업체와 후원자들로 구성된 자생봉사단체로 이만우 섭외수석장의, 차재철 장의, 권영대 장의도 활동하고 있다.
원동욱 단장은 “충효와 인의지신 사상을 실천하는 유림으로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이 좀 더 희망을 갖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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