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한국공자문화센터와 MOU 체결
유명환
2018.12.17·2분 읽기·조회 13

권희천 전교(왼쪽)와 박홍영 총재(오른쪽)가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12월15일 오후 온양향교 유림회관에서 한국공자문화센터(총재 박홍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온양향교에서 이흥복‧박종덕 원로와 권희천 전교, 김시겸 유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는 박홍영 총재와 전춘화 교수 등 5명이 참석했다.
권희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한국공자학당 온양지부 설립 협약식 행사을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양 기관이 서로 협조하여 공자 학문과 더 많은 중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홍영 총재도 "한국에서 공자의 학문을 공부하고 유교문화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데 대해 중국 사회에서도 놀라고 있다. 앞으로 향교와 유대를 강화하면서 공자의 학문과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공자학당 온양지부 설립과 한중 유교전통문화의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협력 및 지원, 유교문화학술 대회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자학당 온양지부 설립 체결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과 제천에 이어 3번째이며, 전국 향교에서는 최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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