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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동해지회, 한문서당 종강 및 세책례(洗冊禮)

전남표 기자
2018.12.19·2분 읽기·조회 15

 

김흥택 서당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박철규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수 전 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하 훈장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

 


 

종강 및 세책례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지회장 박철규)는 지난 12월18일 오후 6시 유림회관 교육관에서 한문서당(한문·서예) 종강 및 세책례(洗冊禮)를 했다.

 

종강 및 세책례에는 박철규 지회장, 김진하 훈장(논어 강의), 황경순 강사(서예 지도), 김형갑, 김성수 전 지회장,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시민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흥택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박철규 지회장 인사 ▶김성수 전 지회장 인사 ▶김진하 훈장 인사 ▶종강 및 세책례 축하 떡 자르기 ▶기념품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박철규 지회장과 김성수 전 지회장은 "사람은 평생 학생이다. 공부하는 만큼 발전이 있다. 내년에도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시민 수강생을 많이 참여시키고 열심히 공부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하 훈장은 회고사에서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악한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의 성의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김성수 전 지회장의 창의로 시작된 동해지회의 한문서당(한문·서예)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매년 2월에 개강해 그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한문·서예를 각각 2시간씩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

 

동해지회 한문서당 강사로는 한문은 김진하 유림, 서예는 청옥 황경순 유림이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