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24문중 문화탐방길 올라
향안에 등재된 문중 후손들 선비정신 체험과 결속 다져
이점국 기자
2018.12.21·1분 읽기·조회 19

안동민속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산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24문중회(회장 표계수)는 지난 12월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지역 문화탐방길에 올랐다.
이날 문화탐방은 경북도청사, 월영교, 안동민속박물관, 도산서원 순으로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공자께서 ‘3명이 길을 가면 그 중 스승이 한 명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표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창24문중회는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자. 오늘의 문화탐방은 우리 모두 몸소 보고 느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젊은 층의 참여가 부족한 게 아쉽다. 내년에는 젊은 회원을 대거 영입하여 조직의 활성화에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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