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운영 우수 표창패 받아
손경수 기자
2018.12.21·2분 읽기·조회 14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12월14일 오전 10시부터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린 '2018 유교문화활성화사업 결과보고 및 토론회'에서 유교아카데미 부문의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향교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작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사업으로 전국의 234개 향교와 700여 개 서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30개 향교와 서원을 선정하여 운영하도록 한 사업이다.
상주향교는 유교문화활성화사업에 지난 2014년부터 계속 선정돼 유교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올해는 6월11일부터 9월17일까지 상주유림회관에서 5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간씩(전문 2, 교양 2) 총 12회를 운영했다.
상주향교는 유교아카데미 강좌 구성의 체계성과 강사진 구성의 우수성 및 수강생 참여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교학 열기는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기도 했다.
김명희(金命熙)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장은 “상주가 유학과 예학의 고장으로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 이번 수상은 교육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현재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21개 과정에 800여 명의 원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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