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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음력 11월 망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8.12.21·2분 읽기·조회 10

정위 헌관 장영철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정수철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12월21일(음력 11월15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정수철 전교, 남녀 장의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장연철 장의, 동종향 분헌관 전 문경남 장의, 후 김덕중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 김일수 장의, 후 김해준 장의, 집례는 정의탁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김순기, 박수민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박하용, 조금자, 김지하, 이화자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김재용, 김현미, 김성기, 이시화 장의, 알자는 차인철 장의가 맡았다.

분향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정수철 전교는 "엄동설한 추운 날씨임에도 보름 분향에 많이 참석한 장의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그 동안 향교에서 배운 그대로 사문진작을 위해 남에게 배례하고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