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음력 11월 망분향례 후 특강
팥죽 나눔 행사도 열어
강갑회 기자
2018.12.23·2분 읽기·조회 16

헌관 및 참례자가 입취위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유림지도자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원들이 팥죽을 끓이고 있다.

여성유도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지난 12월2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복인규 전교, 김두호 성균관 감사, 지역 유림, 여성유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복인규 전교, 집례는 이준오 총무수석장의, 알자는 안상일 장의, 집사는 전재욱 장의와 김용출 장의가 맡았다.
망분향례에 이어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김두호 성균관 감사(기장향교 사무국장)이 ‘언양향교 유림지도자 삭망 맞이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이영건 사무국장의 사회로 복인규 전교의 인사말, 특강, 질의 답변,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호 성균관 감사는 “유림권(儒林圈)의 상황을 살펴보면 과거보다 유림의 위상과 세력의 약화가 읽힌다”며 “현대인들은 알고 있어도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유자(儒者)는 아는 것보다 행(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여성유도회 언양지부 강정연 회장 등 회원 15명은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언양향교에서 가졌다. 동지를 하루 앞둔 이날 회원들은 아침부터 새알을 빗고 가마솥으로 팥죽을 끓여 망분향례에 참여한 제례자들에게 동치미와 함께 제공했다.
오후에는 유림회관에서 3시간 연속으로 손태호 교수의 인문학 강의가 열렸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