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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산시향교재단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2019 신임 장의 예절·소양교육 가져

<span style="color: rgb(0, 0, 205);">동래향교,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부산여성유도회 신구 임원 상견례도 함께 열려</span>

송진모 기자
2018.12.27·2분 읽기·조회 16

 

김재두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규명 원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 신임 임원진이 인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 줄 우측 6번째가 이도희 신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신임 임원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 줄 우측 3번째가 김영만 신임 회장)

 


 

 

부산여성유도회 신임 임원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 5번째가 김선영 신임 회장)

 


 

부산시향교재단 평생교육원(원장 송명우)은 지난 12월26일 오전 10시 부산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임 장의 예절·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이어 동래향교,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부산여성유도회 신구 임원 상견례 시간도 가졌다.

 

송명우 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연수개요안내 ▷임원상견례 ▷원로회장 인사 ▷전교 인사 ▷신임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신임 유도회장 인사 ▷여성유도회장 인사 ▷신임 여성유도회장 인사 ▷재단이사장 인사 ▷소양교육 ▷폐회 순서로 진행했다.

 

양규명 원로회장은 인사말에서 "예전에 전교로 부임 당시 향교가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앞날이 캄캄했다. 분쟁의 불씨가 장기집권임을 알고 해결방안으로 부산유림헌장을 제정하여 임원의 임기를 단임으로 하게 되었다"라고 단임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두 재단이사장은 "각 조직이 같이 상견례를 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계속 필요하다. 의전, 시종이 확실해야 한다. 또한 여성유도회를 발전시켜야 한다. 말을 배우는 데는 2년 정도이지만 남의 말을 듣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그리고 4가지 중점사항으로 기장향교 문제, 동인고 문제, 「부산유림소식」지가 전통이 돼야 한다. 선비교육을 위한 소책자 발간하여 선비교육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이어 김남규 교화수석장의가 '바람직한 유림 임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해 참석 유림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