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문화원 2018년 제4차 이사회 개최
「선현문집 형씨연방록」출판기념회도 열려
이점국 기자
2018.12.30·2분 읽기·조회 19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선현문집 출간기념회를 하고 있다.
거창문화원은 지난 12월27일 오전 10시 2018년 제4차 이사회를 거창문화원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는 2018년도 하반기 사업운영 실적보고, 2019년도 사업 및 예산(안) 보고에 이어 2018년도 2차 사업운영 추경예산(안) 승인의 건, 향토사연구소장 위촉 승인과 사무국장 근로 재고용 촉탁의 건 등 의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가 끝나고 진양형씨 문중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형씨연방록」 출판기념회도 가졌다.
「형씨연방록」은 조선 초부터 거창에 입향해 지내온 진양 형씨 가문에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지지당 형사보, 송촌 형율, 백촌 형결, 모암 형경상, 공옥재 형달도 선생 등 다섯 분에 관한 내용을 국역하여 펴낸 책자이다.
「형씨련방록」에 수록된 다섯 인물은 모두 ‘박학다식하여 학문의 고매함이 돋보이는 부문이 많은 것은 물론 효행이 남달라 출천지효자’ 라고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문화원 고문, 자문위원, 이사 등이 참석한 임원연찬회 행사가 있었고, 오후에는 거창문화원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져 운영위원으로 선임된 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문화원 업무추진 협력 및 위원 상호간의 유대강화와 중요행사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역할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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