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정명 천년 선포식 개최

홍천 정명 천년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가 홍천 정명 연혁을 소개하고 있다.

김종은 홍천문화원장이 홍천 정명 천년 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홍천 정명 천년 축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정명 천년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 지명이 고려 현종 9년에 처음 사용됐다는 학술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홍천 정명(定名) 천년 선포식’이 12월31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홍천군은 홍천 정명 천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천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며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선포식에는 허필홍 홍천군수, 김재근 의회의장, 홍병식 홍천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은 문화원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신영재, 신도현 도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및 홍천군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의 홍천 정명 연혁 소개, 홍천의 옛사진 동영상 감상, 김종은 문화원장의 홍천 정명 천년 선포문 낭독 후 축포를 쏘아올리며 새천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고구려 시대에 ‘벌력천현’, 신라시대에 ‘녹효현’으로 불리다가 고려 현종 9년 서기 1018년에 ‘홍천’으로 불렸다는 연혁을 소개하고 내년에는 홍천 천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학술대회를 열어 홍천의 비전을 모색하고 군민 헌장 제정, 군민의 노래 재 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애국충렬의 고장 홍천의 역사책’을 어린이용, 학생용, 일반인용으로 나눠 제작, 배포해 군민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하고, “홍천 정명 천년을 맞아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 자랑스러운 홍천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역사로 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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