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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2019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9.01.01·2분 읽기·조회 12

 

기해년(己亥年)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를 봉행하고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지회장 박두우)는 1월1일 오전 6시30분 삼척시내와 동해바다가 보이는 일출의 명소 삼척시 하장면 두타산 아래 댓재(810m) 정상에서 2019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소망기원제례 행사에는 한재웅, 김익수 전 지부회장, 임원혁 하장면 면장, 윤석호 하장면 치안센터장, 박두우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하장지회 원로, 유림 회원 및 삼척시민 등 300여 명이 참례했다.

 

2019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임원혁 하장면 면장, 아헌관 윤석호 하장면 치안센터장, 종헌관 박두우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성균관 전의), 집례 최창현 총무부장(성균관 전의), 대축 이상열 의전부장, 봉향·봉로 봉작·전작 권상복, 김진선 장의, 알자 신재억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영하 17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삼척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는 올해 제19회째로 ‘농·어업의 풍성함과 삼척시의 산업, 광업, 관광개발의 융성함과 영재배출, 삼척시민의 화합과 번영, 삼척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가 봉행하고 있다.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해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