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손진우 성균관 수석부관장 일행, 제주향교 봉심
김익선 기자
2019.01.04·2분 읽기·조회 17

손진우 수석부관장 일행이 봉심을 마치고 제주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 수석부관장과 일행(김구현·이희만·박병화 부관장, 김병인 원임 전례위원장)은 1월3일 제주향교를 방문해 부성종 전교로부터 향교 현황을 청취하고 대성전에서 봉심했다.
이날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는 수선실(首善室)에서 성균관 손진우 수석부관장 등 부관장단이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향교를 방문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627년간 이어온 문묘제례, 국가보물 1902호 대성전 그리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재청의 문화재활용 사업인 ‘탐라선비의 꿈을 잇다’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 성균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손진우 수석부관장은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를 비롯하여 원로, 반수, 강사 그리고 수석장의들이 직접 봉심 행례를 진행해 주는 등 따뜻하게 환영해 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제주향교와 성균관이 상호 협력하여 유교문화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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