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사료관 개관식 거행
어기식 기자
2019.01.06·2분 읽기·조회 14
내빈들이 사료관 개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 사료관 외부 모습
희귀도서 등이 전시된 사료관 내부 모습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1월6일 동재(東齋) 앞뜰에서 '강릉향교 사료관' 개관식을 거행 했다.
개관식에는 최동정 상임고문을 비롯한 원임 전교 및 유도회장, 원로 유림, 장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유묵 전교의 개회사에 이어 개관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테이프 커팅에 앞서 삭분향례와 함께 대성전에서 사료관 개관 고유를 했다. 헌관은 김유묵 전교, 집례는 이대용 무술장의 대표, 대축은 김상동 장의가 맡았다.
'강릉향교 사료관'은 유교와 관련한 희귀 도서를 수집 보관해 우수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내방객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총 21백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9월1일 착공하여 11월30일 준공했다.
사료관에는 권우석 제83대 전교가 시전(詩傳) 10권(1질),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사례편람과 공부자성적도 7권을 기증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희귀도서가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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