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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분향 후 향교 예절교육 실시

강갑회 기자
2019.01.06·1분 읽기·조회 21

 

헌관 및 재위자가 대성전 앞에서 서립해 있다.

 


 

 

헌관 복인규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강준상 의전수석장의가 제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1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복인규 전교와 지역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섣달 초하루 삭분향례(朔焚香禮)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복인규 전교, 집례는 신기운 섭외수석장의, 알자는 엄성한 유림, 집사는 강종수 장의와 신판기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후에는 회의실에서 강준상 의전수석장의가 향교에서의 예절과 제복(祭服)에 관한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의 주요 내용은 석전대제나 분향례를 봉행할 때 대성전 내에서의 공수(拱手), 알자(謁者)가 헌관을 안내하는 위치, 읍(揖)의 방법, 제복(祭服)의 부분적 명칭과 바르게 입는 방법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