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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을미년 분향

강창원 기자
2015.01.16·1분 읽기·조회 14

 박영환 창원지부 진해지회장과 진해 유림들이 분향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월5일 박영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진해지회장이 헌관을 맡아 진해 유림들이 새해 첫 망월례를 분향했다. 진해 유림들은 1915년 웅천향교가 폐쇄되어 창원향교로 통합 된 이후 지금까지 창원향교에 와서 예를 올리고 있다.

김성주 유림은 “웅천향교가 폐쇄된 지 올해가 100년이 되는 해인지라 그 애절함이 새롭다. 2015년 첫 분향를 창원향교에서 올리게 된 것이 각 지회의 순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긴 하지만 웅천향교의 복원을 꿈꾸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어깨가 무겁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