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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일무 시연단 연수 개강식 열어

김영은
2019.01.09·2분 읽기·조회 11

김효열 전교가 향교 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혜선 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강의를 하고 있다.

 

일무의 기본동작을 배우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월8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회장, 고순애 요가 강사와 일무 연수 지망생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광인 사무국장 사회로 일무 연수를 위한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일무 강사인 최혜선 박사 소개에 이어 김효열 전교의 인사말과 원주향교 유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는 3월 춘기석전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일무 연수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열 전교는 일무 시연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구상해 오던 중 요가를 겸한 일무 시연단을 조직하고 고순애 강사와 원주향교 예절시연회 회원, 지망생을 대상으로 연수에 들어갔다.

일무 강의를 맡은 최혜선 강사는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박사, 강원예술고등학교 강사, 다 댄스 컴퍼니 대표, 강원보훈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일무 연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실시한다. 지방 향교가 일무 시연단을 운영하는데에는 의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원주시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원주향교 유림들은  올해 춘기석전에서 일무 시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