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향교 전교 및 유도회 합천지부회장 이·취임식 거행
대성전에서 신임 권병근 전교와 허석기 지부회장이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예정수 회장과 한기인 이사장 등 참석 유림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장열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권병근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님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허석기 성균관유도회 합천지부 회장이 예정수 회장의 선임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장열 원임 전교가 권병근 신임 전교에게 향교기를 전수하고 있다.
합천군 야로면 합천향교 권병근 신임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합천지부 허석기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지난 1월10일 오전 11시 합천군 야로면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태구 총무장의의 사회로 1부 유림총회, 2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정수 회장과 이성동 부회장,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의호 부회장, 합천군유림회 권병석 회장, 강양향교 강신재 전교, 초계향교 진창근 전교, 합천임란창의사 류원춘 회장, 합천 진사반 권동술 회장, 용암서원 이주석 원장을 비롯한 관내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예정수 회장은 축사에서 "날로 쇠퇴하는 유림의 맥을 봉사와 섬김의 리더십으로 되살려 보자"고 말했으며, 한기인 이사장은 "옛 선인들의 충의와 얼이 깃든 이곳 합천 야로에서 유도회와 향교가 합심하여 다시 한 번 선비정신을 일깨우자"고 말했다.
이장열 원임 전교는 "이제 바탕을 닦아 놓은 유림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병근 신임 전교는 "선배님들이 잘 닦아 놓은 길 위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으며, 허석기 신임 합천지부 회장은 "권병근 전교와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일하겠다"며 권병근 신임 전교와 손을 잡고 절을 하면서 결속을 다짐했다.
원래 합천향교는 조선 세종 때 합천읍에 건립됐으나 고종 18년 수해로 피해를 입자 군청과 함께 이곳 야로면으로 이건됐다. 이후 합천읍에 향교를 복원하면서 강양향교의 편액을 쓰게 되고 야로에는 그대로 합천향교로 존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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