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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김영은
2019.01.21·1분 읽기·조회 10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에 참례한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월20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원임전교와 남여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김광남 총무차석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알자는 이 기 연락수석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이태규 부전교는 오랜 공직 생활에서 축적해 온  경륜을 살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원주향교 재산관리 위원장도 맡아 향교 운영 전반에 걸쳐 김효열 전교를 보좌하며 향교 운영을 이끌어 가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분향에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공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