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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 제11대 김응국 회장 이임·제12대 유을렬 회장 취임

강막례 기자
2019.01.22·3분 읽기·조회 17

유을렬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유을렬 신임 회장이 회기를 전해 받고 있다.

 

김응국 원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유을렬 신임 회장이 오기주 광주시본부 회장으로부터 선임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부지부(회장 유을렬)는 1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임원, 고문, 원로, 내빈 등 2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김응국 회장과 제12대 유을렬 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정환성 북구지부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김중환 북구지부 자문위원), 내빈소개, 김응국 이임 회장 업적보고,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이임사, 회기 이양, 유을렬 신임 회장 약력보고, 꽃다발 증정, 취임사, 격려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응국 원임 회장은 "원근을 마다 않고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셨다. 감사드린다. 열심히 했지만 이임할 때가 되서 돌아보니 한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초등학생 현장교육과 인성교육을 시킨 것 만큼은 보람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선의 성군 정조가 축조한 수원화성궁 유적지와 강화도를 순례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신임 회장님이 잘 이끌어 가리라 믿는다. 우리 함께 협조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김응국 원임 회장은 공로패와 기념품, 꽃다발 증정이 끝난 후 유을렬 신임 회장에게 회기 이양을 했다.

유을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시는 김응국 회장님의 높은 덕망과 유지를 받들어 모두가 하나 되는 유림사회를 만들겠다. 저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걸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특히 청소년예절을 추진하겠으니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김남전 광주향교 전교·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상배 북구 부구청장·김용집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오수열 유교대학 학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