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청소년인성예절교실 개강

신목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충효교육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금년도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인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했다. 1월12일(토) 오전 10시 첫 강좌를 열었으며 1월19일(토) 둘째 강좌에는 80여 명의 중·고교 학생들이 입교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신목동 전교의 개강인사에 이어 오하수 유도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신목동 전교, 이방호 강사, 김두호(성균관 감사/전의) 사무국장의 강의로 충효교실이 진행됐다.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가 예절복 입기와 향교안내 등의 강사로 나섰다.
여성유도회에서는 권미자 부회장, 김성원 총무(장의), 차경옥, 조윤남, 김봉선 등 여성유림들이 보조활동으로 참여했으며 안성옥 청년회장과 성인수 청년회 총무가 교실정비를 지원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인사를 통해 “향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인 향교봉사배움터 입교를 환영한다. 선생님들의 강의를 잘 듣고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기 바란다. 건강한 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밝고 고운 심성으로 청소년 본질을 벗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학생의 본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방호 강사는 기장의 역사와 문화, 충효사상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두호 강사는 향교본래의 기능과 청소년인성예절 중 청소년의 자세와 절하는 법에 대한 강의를 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왕금자 여성회장, 안성옥 청년회장과 참여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장향교에서 운영하는 충효선비교실인 청소년인성예절교실 향교봉사배움터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1365포털사이트(www.1365.go.kr)를 통해 등록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 학생들은 3시간의 봉사인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본 프로그램은 정관타임즈 등 지방소식지 등에서 연간 광고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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