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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무술년 마지막 장의 회의를 열다

서효석 기자
2019.01.23·2분 읽기·조회 18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서석태 사무국장이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1월23일 풍기향교 유림회관 2층에서 권오엽 전교, 정규하·정호영 감사, 서효석 유교신문 주재기자, 20여 명의 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의회의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안건처리,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에서 “대한 추위가 지난 지금이 건강에 조심해야 할 시기임을 명심하고, 이 땅에 인의예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장의 여러분의 노고를 기대한다. 영주가 유교의 성지이고, 선비의 도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기향교에서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2019년도 수지예산서(안)를 상정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권오엽 전교는 올해 주요 업무로 '향교 동무의 보수', '대성전 안에 있는 제사상과 위패의 교체' , '기울어지고 있는 대성전 서편의 보수'에 대해 설명하고, 정규하 감사는 장의들의 질문에 알기 쉽게 답변해 장의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