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2019년도 장의 및 유림 정기총회 개최
박원준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수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월1일 오전 11시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2019년도 장의·유림 정기총회를 64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영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1부에서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시상, 전교 인사가 있었다.
박원준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으나 우리 향교는 문묘석전, 삭망분향, 명륜대학 등을 통하여 사문진작과 전통문화 창달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해왔고, 선비정신 함양계승에 힘썼다. 금년에도 선비정신을 발휘하여 서로 신뢰하고 화합 단결하여야 한다. 시류에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선비정신으로 성인의 가르침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극기복례하며 지역사회의 교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에서 감사보고와 부의 안건심의가 있었으며, 2018년 결산, 2019년 예산, 장의친목회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전교 인사말에 앞서 사문진작과 향교 발전에 공로가 큰 유림에게 시상을 했다. 류완식 총무수석장의, 최우식 장의가 성균관장상, 이정복 여성유도회장, 지영자 장의, 김우영 장의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상, 천세웅 장의, 류남용 장의, 이종길 장의가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상, 계동화 장의, 어수갑 장의, 오완수 장의, 유병수 장의, 조옥수 장의, 홍준선 장의, 천정인 장의가 수원향교 전교상을 각각 받았다.
안건심의를 하고 있다.
유완식 총무수석장의가 성균관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영장 장의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천세웅 장의가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계동화 장의가 수원향교 전교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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