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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기해년 정월 초하루 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9.02.05·1분 읽기·조회 11


 

정수철 전교와 헌관이 외삼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재용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정위 헌관 정수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2월5일(음력 己亥年 1월1일) 오전 7시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남녀장의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정월(正月)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의 정위 헌관은 정수철 전교, 최영순·정의탁 장의가 복무했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후 박하영·정동화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후 김순기·김덕중 장의, 집례 김재용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조금자·이찬우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최화옥·김춘기·김경자·박재덕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신재억·김주부·이시화·권상복 장의, 알자는 김훈희 장의가 복무했다.

 

정수철 전교는 분향을 마치고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 설 분향에 참례한 장의에게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