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기해년 세알(歲謁)을 하다
서효석 기자
2019.02.08·1분 읽기·조회 17

서중일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제관들이 서립해 있다.

제관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는 2월8일(음 정월 초나흘) 유교신문 서효석 주재기자와 50여 명의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기해년 세알을 했다.
서정박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헌관에 서중일 전교, 집례에 안병식 유림, 알자에 안준현 유림, 봉향에 권혁종 유림, 봉로에 이원봉 유림이 담당했다.
행사가 끝난 뒤 명륜당에서 서중일 전교는 인사말에서 “긴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봄이 사작될 것 같은 오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는 우리 지방에 인의예지가 꽃 필 수 있는 계기가 우리 향교로부터 시작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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