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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예절시연회, 한지공예로 찻상 만들다

김영은
2019.02.12·1분 읽기·조회 38

 

예절시연회원들이 찻상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찻상 만들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2월11일 동재에서 예절시연회원 9명이 모여 이동명 강사의 지도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미리 만들어진 찻상(茶床)에  한지를 오리고 문양을 배치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찻상을 만들었다.

 

기성품을 사용해도 무방하겠지만 예절시연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전통기법으로 만들어진 찻상으로 기로연 및 석전대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찻상 공예에는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를 비롯해 신인균 예절시연회장, 안은숙 예절시연회 부회장, 김경희 예절시연회 총무, 고순애 요가 강사, 김선애, 최인숙, 박은순, 정애자 예절시연회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