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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2월 정례회의

강막례 기자
2019.02.12·2분 읽기·조회 16

 

김용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김용진)는 2월1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제윤호 동구지부 총무국장이 진행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이현호 의전수석),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신입회원 배지 증정, 전교 축사, 현안토의, 기타사항, 교양강좌(정병준 박사, '의재 허백련 선생의 홍익인간의 삶')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으로 내정되고 첫 모임인 것 같다. 어찌보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여러 유림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저로서는 큰 영광이다. 앞으로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 회원 6명에게 회장과 함께 임원들이 배지를 달아주고 자기소개를 들었다.

 

김남전 전교는 축사에서 "김용진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유교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 모두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양강좌에서는 정병준 박사가 '의재 허백련 선생의 홍익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