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기해년 춘기석전을 위한 당회를 열다
서효석 기자
2019.02.18·2분 읽기·조회 14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서중일 전교가 박종섭 전 총무장의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정박 총무장의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계일 유림, 권기열 유림, 이종건 유림이 망기를 쓰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에서는 2월18일, 기해년 춘기석전대제를 위한 당회를 지역유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서중일 전교는 인사에서 “지난해 10월에 업무를 받았으나 아직도 모자람이 적지 않다. 더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다. 순흥향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유림 여러분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서중일 전교는 14년 동안 어려운 순흥향교 살림을 맡아서 수고한 박종섭 전 총무장의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서중일 전교는 임기가 끝난 순흥향교 감사로 류준희, 김중묵 유림을 선임하고, 향교를 위해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상실에서 정한 집사분정을 보면 헌관에 서중일 전교, 류조근, 엄삼덕, 김근우, 안태석, 서석하, 서석균 유림이 지명됐고, 대축에 이종건 유림, 집례에 이원건 유림이 맡게 됐다.
이날 망기는 김계일 유림, 권기열 유림, 이종건 유림이 썼고, 여러 사람들이 협조해 당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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