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기해년 도배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9.02.19·2분 읽기·조회 21
삼척향교 86회 현임 장의가 원로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원로 대표 최준달 원임 전교가 덕담을 전하고 있다.
12개 지회장 대표 최양식 삼척지회장이 덕담을 전하고 있다.
원로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86회 현임 장의가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2월19일(음력 1월15일) 오전 11시 삼척향교 충효관에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세배를 올리는 무술년 도배례를 행했다.
도배례에는 정수철 전교, 김혁현 유도회장, 최준달, 김태두, 진상택 원임 전교, 문형달, 김동호 전 지부회장,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12개 지회장 및 장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향교 현임(85회) 장의들은 원로 유림들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 선물도 전했다.
정수철 전교는 “오늘 도배례를 준비한 현임(86회) 장의들에게 감사드린다. 물질중시 풍조와 도덕성이 무너지는 세태 속에서 자그마한 정성으로 기해년 도배례 행사를 하게 되었다. 향교가 지역사회에서 민족적 주체성을 회복하고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 원로대표 최준달 원임 전교, 12개 지회장 대표 최양식 삼척지회장이 현임(86회) 장의에게 덕담을 전했다.
현임(86회) 장의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두국 등으로 민속세찬을 함께하며 기해년 도배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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