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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22회 유교대학 졸업식

강막례 기자
2019.02.22·2분 읽기·조회 15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수열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2월22일 오전 11시 문회재에서 제22회 광주향교 유교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김남전 전교, 오수열 유교대학 학장, 임원 1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김남전 전교, 집례는 이현호 의전수석, 봉향은 강기술 선생, 봉로는 김영국 교무처장, 대축은 오수열 교수, 찬인은 민헌기 선생이 맡았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졸업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학업우수표창장 수여, 공로 표창장 수여, 학장인사, 격려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국 유교대학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장 수여, 공로패·표창장 수여, 개근상 수여, 우수상 수여를 했다.

 

오수열 유교대학 학장은 인사말에서 "중년을 넘어서 이렇게 2년 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남전 전교는 축사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년 동안 수고 많으셨다. 중년의 영광을 안은 졸업생 26명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이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향교 발전에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성원제 모성회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