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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유도회지부 철마면지회 유림회의 열어

김두호 기자
2019.02.22·2분 읽기·조회 9

 

신목동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수한 철마지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오삼수 철마지회 총무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 유도회(지부회장 오하수) 철마면지회(회장 김수한)는 2월22일 오전 11시 철마면사무소(면장 신상섭) 2층 회의실에서 지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부자탄강 2570년 춘기석전 초선회의에 앞서 헌관 및 제집사자 분정을 위한 사전 추천 유림을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

 

철마면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유교문화와 유림조직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회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특히 같은 날 향교에서 회의를 개최한 원로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과 원로 전원이 철마지회를 방문해 지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돈독한 유림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신목동 전교는 격려 인사를 통해 "철마지회에서 향교와 유림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 앞으로도 더욱 애써 주시기 바란다"며 인사에 가름했다.

 

오하수 유도회장은 원로회의에서 거론된 회의 내용들을 지회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도 했으며, 김수한 지회장은 "원로님들의 철마지회 방문에 감사드린다. 철마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향교에서도 아낌없는 격려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오삼수 총무는 지회 경과보고를 하며 유림들의 회의 참석을 독려하기도 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초선(분정) 일정과 향교 주요 일정을 고지했으며, 향교의 각종 사업과 행사에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주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