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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유도회 원남지회 회의 개최

김두호 기자
2019.02.23·2분 읽기·조회 13

 

원로 유림들이 인사하고 있다.

 


 

 

노영준 원남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수 총무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유도회(회장 오하수) 원남지회(지회장 노명준)는 2월23일 오후 5시 기장읍 동암리 소재 일등해녀해물촌(김세영 시감사 운영 음식점)에서 원남지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수 총무의 사회로 노명준 회장이 주재했다. 문묘향배와 참석 유림 소개에 이어 춘기석전 대비 열리는 초선(분정)에 올릴 헌관 및 제집사자 천거, 향교와 유도회 일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근·신태근 원로, 정정일 원임 유도회지부 회장, 김세영 감사, 김지태 재무수석장의, 노화구 연락수석장의, 안성옥 기장향교 청년유도회장과 성인수 총무가 참석했다.

 

노명준 회장은 인사를 통해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기 바라며 원로님과 유도회 역대 회장의 참석과 임원들의 참석에 감사드린다. 우리 지회들이 활성화되어야 향교와 유도회가 발전할 수 있고 나아가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한다. 오늘 춘기석전 초선 대비 회의가 열리는 만큼 좋은 분을 천거하여 석전에 임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주문했다.

 

김재근, 신태근 두 분 원로와 정정일 원임 유도회장은 "지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향교의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회들이 잘 결속하여 우리 고을의 전통문화를 이어가자"며 인사에 가름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감사/전의)은 초선, 석전,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교육사업 등 향교의 주요일정을 보고했으며, 김세영 감사는 향교 교육프로그램에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기장향교 유도회 원남지회는 남다른 유교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향교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