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전주향교 삭분향례, 강독회 개최
김근중 기자
2015.01.28·2분 읽기·조회 14

헌관은 맡은 김춘원 전교가 엄숙하게 분향을 올리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김춘원)는 지난 1월20일 분향 후 명륜당에서 소강 이하영의 ‘조선유교 연원’ 강독회를 개최했다. 이호석 존성회장, 이명곤 전 존성회장, 황병근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장, 유충현 전 유도회장 등 원로들과 70여 명의 남·녀 유림이 참석했다.
분향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신입회원 백영웅과 김춘원 전교 인사 후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강 이하영의 ‘조선유교연원’ 강독회 두번째 시간으로 신라시대를 강독하고 오찬장으로 옮겼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에서 "대한인 오늘은 24절후 중 마지막 절후로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고 2월3일 망분향일에는 최순주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국학의 시초와 홍유후 설총의 문묘 배향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분헌관은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김문태 유림, 당하 집례에 김강민 유림, 찬인에 안광영 유림, 봉향에 소재오 유림, 봉로에 이종록 유림, 동무 분향관 이상남 유림, 찬인에 오재수 유림, 봉향에 임규열 유림, 봉로에 문경조 유림, 서무분향관 김로중 유림, 찬인에 송재택 유림, 봉향에 홍의겸 유림, 봉로에 최남호 유림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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