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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장의 정기총회 개최

김종윤 기자
2019.02.27·2분 읽기·조회 20

 

장의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2월27일 오전 10시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 27명이 참석한가운데 2019년도 장의총회를 개최했다.

 

김대환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회장인사, 감사보고, 2018년도 예산결산보고, 사업실적보고, 2019년도 도시주민 지역역량강화사업토의, 춘기석전 헌관 및 제집사 천망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는 여러 장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각종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금년에도 향교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보고와 예산결산 보고는 모두 원안대로 심의 의결됐다. 향교 부지에 충주시청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도시주민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만장일치로 부결됐다. 향교 부지 사용을 한 번 승락하면 추후 향교에서 사용할 시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춘기석전 제관 및 각 집사의 천망은 장의들의 의견에 따라 순조롭게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