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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재현

전남표 기자
2019.03.01·2분 읽기·조회 17

 

4.15만세운동기념탑 분향소에서 김양호 삼척시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삼척초등학교 교정에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시가행진을 하면서 3.1운동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고 있다.

 


 

 

 

삼척문화예술회관 앞에서 3.1운동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있다.

 


 

 

 

100년 전 당시 만세운동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연극공연을 하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100년 전 3월1일 삼척 시내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 만세’의 뜨거운 함성이 태극기와 함께 후손들의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울려 퍼졌다.

 

삼척보통학교(현 삼척초등학교) 4·15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심영곤)의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는 1천여 명의 동문, 시민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집결 ▶4·15독립만세운동기념 탑 분향소 분향 ▶삼척초등학교 교정 3.1절 100주년 기념식수 ▶상공회의소 - 삼척우체국 - 삼척의료원 - 삼척문화예술회관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제창하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시가지 행진을 했다.

 

제100주년 3.1절 행사기념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1시 ▶국민의례 ▶3.1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

 

특히, 식전행사로는 100년 전 당시 만세운동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연극공연으로 100년 전 일제탄압에 맞선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줬다.

 

삼척시 관계자는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후손들에게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3월1일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삼척보통학교(현재의 삼척초등학교) 전교생이 4월15일 교정에 모여 독립만세를 외친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돼 범시민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