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28대 장의 정례회의
강막례 기자
2019.03.05·2분 읽기·조회 13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기술 성균관 전의가 임명장을 받고 김남전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의 수석과 차석들이 유복 입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3월5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월11일에 있을 춘기석전대제를 대비한 제28대 장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홍준표 총무수석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선배 유림들에 대한 묵념, 윤리선언문 낭독(최병섭 교화차석), 상견례, 전의 임명장 전수(강기술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전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함에 있어 장의들이 먼저 앞서서 제관을 맡아 진행해야 한다. 이것이 장의단의 임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현호 의전수석이 춘기석전대제에 관해 제반 설명을 하고, 장의단 수석과 차석들이 나와 유복 입는 법 등의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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