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부설사회교육원 종·개강식 개최
김영제
2019.03.07·2분 읽기·조회 19
이상필 전교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이상필)는 지난 3월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전교, 유도회장, 운영위원, 사회교육원생 등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교육원 종·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개강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모범학생 시상, 전교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생 중 공로상에는 초급1반 정임식 외18명, 근면상은 사군자반 정애경 외 8명, 봉사상은 가야금반 전진순 외 9명 등 총 38명이 수상했다.
이상필 전교는 시상식에서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한문과 서예 등을 다양하게 공부하신데 대해 존경과 경의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만평 회장은 “1년간의 과정을 시작하는 입학생과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특히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와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주향교 부설사회교육원은 현재 20개반에 490여 명의 어르신과 장년들이 수강하고 있으며 주요과목은 한문 초급·중급반, 유학사반, 한시반, 한문서예반, 가야금반 등으로 전직 대학교수 또는 교사를 강사로 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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