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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성균관유도회 북구지부 정례회의

강막례 기자
2019.03.08·2분 읽기·조회 12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유을렬)는 3월8일(금) 유림회관 2층에서 북구지부 유림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환성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내빈소개, 신입회원 배지 증정, 부회장 위촉,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의안토의, 본회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협의사항, 교양강좌(최기호 자문위원) 순으로 진행됐다.

유을렬 회장은 인사말에서 "12명의 부회장과 신입 회원들이 계시니 더욱 더 용기가 난다. 3월11일에 있을 춘기석전에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 주셨으면 한다. 모두 한마음으로 경건하게 봉사하자"라고 당부했다.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유을렬 회장은 아주 합리적인 분이시다. 앞으로 여러분이 협조하시면 광주향교 유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분이다.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김남전 전교는 축사에서 "3월11일 춘기석전 때 잔치 벌려 놓고 사람들이 많이 안 오시면 그것처럼 민망한 게 없다. 유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자 의무이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원제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유림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살맛 난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석전 때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기호 북구지부 자문위원이 '유림의 예절'을 주제로 교양강좌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