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향교, 박정기 동두천 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고유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이을규 전교, 박정기 교육장, 정종철 집례, 홍장표 알자)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3월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재만 동두천시유도회지부장, 김영규 양주시유도회지부장, 함영호 남양주시유도회지부장, 원로(이을규, 원유선, 박용욱, 정호택, 남정현, 민병주, 김재훈, 김완경, 백승우, 김병선) 및 관내 장의, 유림과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는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가 주관하고 정종철 양주향교 섭외수석장의가 집례를 맡았다.
이을규 전교는 “이곳은 유교의 정신을 지켜 왔던 선비의 고장으로 곳곳마다 선비들의 예의와 충절이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다. 지난번에 임완택 교육장을 모셨고 이번에 2번째 박정기 교육장을 모셨다.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취임 교육장의 취임고유례를 계속 주관하겠다. 오는 3월11일 춘기석전대제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 정신문화 및 유교문화 창달에 선봉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향교의 활동을 활성화해 회원 수도 늘리고 인성교육도 많이 실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정기 교육장은 “저는 지난해 9월1일자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했으며 취임고유례를 주관해 주신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80년도부터 포천, 고양 지역에 교사로 근무했으며 양주향교가 시행하고 있는 꿈의학교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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